팬미팅 갔다오고 일주일내내 생각할 수록 아쉽다.
자꾸만 비기이벤트하고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
비교하면 우울해지는건 나일뿐이고.
막상 팬미팅에선 좋았는데 한참 뒤에 왜 이러냐하면ㅋㅋㅋ
사람은 욕심이 끝없는거라 한없이 바라게 되고 후회하고ㅠㅠ
다음번엔 고심한 흔적이 보이길 바란다
(그 다음번이 몇년뒤가 될지 모르겠지만^^;;;;)
자꾸만 비기이벤트하고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
비교하면 우울해지는건 나일뿐이고.
막상 팬미팅에선 좋았는데 한참 뒤에 왜 이러냐하면ㅋㅋㅋ
사람은 욕심이 끝없는거라 한없이 바라게 되고 후회하고ㅠㅠ
다음번엔 고심한 흔적이 보이길 바란다
(그 다음번이 몇년뒤가 될지 모르겠지만^^;;;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