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천 별별미술마을보고 부산으로=33

 

 

 밥먹고 자유시간에 언니들이랑 지하철타고 자갈치갔다가 서면갔다가 ㅎㅎ

티머니 잔액이 없어서 일회권을 뽑았는데 예전에 쓰던 지금은 서울에서 없어진

종이표길래 신기했다

 

씨앗호떡...맛없어,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부산사는분들이 다 먹지 말라했는데

언니들이 사준다는 말에 혹해서 먹음

인사동에서 파는 호떡이 더 맛있다

 

다음날은 감천마을!!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 ㅋㅋㅋ

>ㅁ<

 좀 더 크게!!! 언니들 없을때 몰래 손을 이 위에 대봤는데 내손이랑 얼마 차이 안나더라

남자손치고 굉장히 작아서 진짜 이정도로 작았단 말야?! 하며 놀랐음ㅋㅋ

 

 

 

 전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개었다

 

부산을 떠나 제주도로=33

 

 

 

 

 이날 제주도 날씨가 진짜 이상했음;; 눈오면서 천둥치다가 다시 비오다가 또 비가 개어서 햇빛나다가 또 눈오고 바람 불다가 갑자기 쨍쨍했다가 눈오면서 천둥치고;;반복

 

바다가 예뻤다

제주도에 와서도 생각나는건..?ㅋㅋ

난 동주를 정말로 좋아했기땜시롱ㅎㅎ

 

 

이렇게 뒤늦은 여행 후기 하나가 끝!! 아직도 남았다니 ㅇ<-<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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